그립교체방법

 

 

그립의 내부에는 M60, M58, M56' 등의 그립 내부의 코어(Core)의 사이즈 표시가 있다

그립의 코어 사이즈와 샤프트 버트의 외경은 그립의 사이즈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팩터이며 상호작용을 한다.

예를 들어, M60 그립 + 0.6000인치 샤프트 = 남성 스탠다드 사이즈

I56 그립 + 0.560인치 샤프트 = 여자용 표준 그립 사이즈

M58 그립 + 0.6000 샤프트에 = 오버 사이즈

M60 그립 + 0.580 샤프트 = 언더 사이즈가

그립의 코어사이즈와 샤프트의 버트 사이즈를 잘 이용하면 그립의 굵기를 원하는 데도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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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골프 프라이드 투어벨벳의 경우 가장 많은 종류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실제 0.600인치 샤프트에 끼웠을 때 굵어지는 순서대로 나열하면

0.580 UNDERSIZE < 0.600 STANDARD SIZE < 0.580 STANDARD SIZE < 0.580 MIDSIZE 순 입니다.

앞의 숫자는 그립의 내경을 의미하고, 뒤의 영문 표기는 외경을 의미합니다.

0.580 내경 그립을 0.600 샤프트에 끼우면 0.020인치 만큼 굵어집니다.

장갑 23,24호를 사용하면 0.600 스탠다드가 적절하지만 24,25호를 사용하면 0.580 스탠다드가 적절합니다.

타이틀리스트 미국스펙의 OEM 싸이즈가 0.580 스탠다드 입니다.

따라서 현재 그립보다 다소 굵은 그립을 끼우고 싶다면 0.580 스탠다드 그립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또는 그립테이프를 2번 감아 굵게 하는 방법도 자주 사용되지만 테이프를 2번 감는 방법보다는

그립 자체가 굵은 제품을 끼우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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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의 무게는 스윙 웨이트에도 영향을 미친다. 골프 클럽은 클럽 하나의 전체 무게를 나타내는 '총중량'도 중요하지만, 하나의 클럽내의 무게의 분포가 어떻게 이루어쪘냐를 나타내는 '밸런스' 의 개념도 매우 중요하다. 후자의 경우를 '스윙 웨이트' 혹은 '스윙 밸런스'라고 표현하며, 그 단위는 두자리로 나타내는데 영어의 알파벳과 0~9까지의 아라비아 숫자를 조합하여 표시한다. 흔히 C5이니, D0이니 하는 것이 모두 스윙 웨이트를 나타내는 것이다. 스윙 웨이트의 단위는 알파벳이 커질수록, 숫자가 커질수록 그 단위가 커지는 것으로서, 클럽이 헤드쪽에 무게가 더 치우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립의 선택에 있어서 그립의 종류나 굵기도 중요하지만 그립의 무게나 스윙 웨이트와 관련하여 헤드쪽은 무게가 (+/-)2 그램 바뀔때 마다. 그립 쪽은 무게가 (+/-)4 그램이 바뀔 때마다 스윙 웨이트가 1포인트씩 감소하거나 증가한다.

. 사용중인 그립이 마모되어 교환한다고 했을때 현재의 클럽 스윙 웨이트가 D0인데, 그 스윙 밸런스가 본인에게 적당하다고 가정하자. 헌 그립을 뽑아보니 그 무게가 약 35g이었다. 그런데 새 그립으로 코드 그립을 원하는데 무게가 약 54g이었다고 가정하자. 만약 54g짜리 코드 그립으로 교환했다면 예전 그립과의 무게 차이는 약 20g으로 약 5 포인트의 스윙 웨이트가 감소하여 그립 교환후의 최종 스윙 웨이트는 약 C5가 될 것이다. 그립 교환후에 헤드의 감을 전혀 느끼지 못할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통용되는 고무 그립의 경우, 평균 무게가 약 46~52g, 코드 그립은 약 50~56g 가량 되며 최근에 종종 나오는 경량 그립은 경우에 따라서 그 무게가 35g 이하로 아주 가벼운 것도 있으니 그립 교환 전에 원하는 그립의 무게를 실측하여 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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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준비물을 확인하세요

골프그립 교환시 필요한 준비물은 커터칼(일반 연필깍는 칼), 종이컵, 마른헝겊 혹은 주방용 냅킨,

바닥에 깔 신문지,그립교환세트(그립,그립테이프,그립솔벤트) 입니다.

옆에서 잡아줄 보조자가 있으면 보다 수월하게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본설명서를 잘 읽으신후 시작하시기 바라며, 사용빈도가 낮은 골프채부터 교환하십시오

커터칼로 기존의 그립을 절개합니다.

너무 강한 힘을 주면 샤프트부분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샤프트가 둥근 관계로 손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보조자가 클럽을 잡아주면 도움이 됩니다.

칼질을 한후 위와 같이 그립을 벗겨냅니다.

그립의 종류에 따라 쉽게 벗겨지는것도 있고

경화되어 조각나면서 힘들게 벗겨지는 그립도 있습니다.

그립을 벗긴후 샤프트에 붙어있는 테이프를 벗깁니다.

얇은 셀로판 테이프로 덮여있을때는 벗기지 않아도됩니다.

종이테이프일때는 깨끗하게 벗겨야 하는데 종이테이프의 두께가 그립굵기에 영향을 주며 종이의 특성으로 후에 그립과 샤프트의 접착력이 약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헤어드라이등으로 테이프가 감긴 부분을따뜻하게 하면 종이테이프가 쉽게,깨끗이 벗겨집니다.

테이프의 흔적으로 샤프트부분이 지저분 할때는 헝겊에 그립솔벤트를 살짝 묻혀 닦습니다.

그립테이프를 감기전에는 새그립을 샤프트와 맞추어 봄으로 테이프를 감을 위치를 확인하시어 그립을 끼웠을때 그립의 끝부분이 어디까지 오는지 봐 두어야합니다.

좀전에 봐둔 위치에서 일자로 위 아래 한번에 양면테이프를 감으시고 손으로 샤프트에 밀착되게 잘 감싸듯이 붙이신 후에 양면 테이프의 종이를 떼어 냅니다.

그러나 사진과 같이 돌려가면서 테이프를 감을시에는 샤프트 끝부분보다 5~6cm길게 테이프를 남기고 자른뒤에 양면테이프의 종이를 떼어냅니다.

돌려서 양면테이트를 감았을 경우에는 샤프트보다 길게 남겼던 테이프는 사진처럼 샤프트 속 공간으로 감아서 막습니다.

클럽사용중 샤프트에 물기나 이물질이 들어가는걸 방지합니다

그립솔벤트는 테이프의 접착제를 일순간 용해하여 그립을 샤프트에 끼울때 윤활제 역할을 하는데 휘발성이 매우 강하여 동작을 지체해서는 안됩니다.

동작이 늦어 솔벤트가 모두 증발했을시는 무리하게 힘을 줄것이 아니라, 솔벤트를 다시 뿌려야합니다.

솔벤트 작업하기전에 바닥에 신문지를 몇겹 깔아 놓으면 흘리는 솔벤트로 바닥이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그립의 반대쪽 끝에 있는 작은 구멍을 골프티등으로 막습니다. 숙련자는 손가락으로 막기도합니다.

그립에 솔벤트를 충분히 붓습니다.

하지만 그림처럼 보다는 미리 종이컵에 기름을 부어놓으시고 다시 그립에 부우시는것이 효과적입니다

가급적 그립크기의 1/3가량 충분히 부어주셔야 작업이 수월합니다.

밑의 구멍은 티로 막고, 윗부분을 막은후 위아래로 흔들어 그립내부에 솔벤트가 골고루 묻도록합니다.

솔벤트가 들어있는 그립은 다음 동작까지 솔벤트가 흐르지 않게 잘 들고있읍니다.

아래에 사용했던 종이컵을 양면테이프가 감겨있는 부분에 골고루 젖을 정도로 그립 속에 솔벤트를 붓습니다.

바닥에 솔벤트가 흐를 수있습니다.

두개 이상 세트로 교환하시는 경우에는 종이컵의 솔벤트를 또 다른 그립을 교환하실때 보충하시면서 계속 부어주시면 됩니다

신속한 동작으로 구멍을 막았던 티를 뽑고 오른손으로 사진처럼 그립입구를 엄지와 검지 중안 부분에 잡고 샤프트 끝부분으로 밀어넣읍니다.

솔벤트를 붓고 그립을 끼우는 과정은 비교적 신속하게 이루어 져야 작업도 쉽고 결과도 좋습니다.

한두번의 실수는 있을 수 있습니다.

솔벤트 묻은 부분이 미끄러울때 그립을 샤프트 끝부분에 대고 밀어 넣습니다.

샤프트 끝의 귀퉁이부터 밀어 넣어야합니다.

샤프트의 끝부분과 처음에 미리 봐두었던 곳까지 그립사이에 공간이 없도록 꽉 밀어 줍니다.

그림과 같이 화살표방향으로 힘을 주었을때 그립이 놀지 않아야합니다.

그립을 끼운후에는 골프스윙의 어드레스자세를 취해 클럽헤드와 그립의 정렬을 조정합니다.

그립을 끼운후 2~30초간은 그립을 미세하게 밀거나 당겨 이동할수 있습니다.

샤프트에 끼워진 그립의 길이는 끼우기 전의 그립길이와 같게하는것이 정상이나 그립을 다소 가늘게 하기 위해서는 굳기전에 그립의 길이를 1cm정도만 늘려 굳게합니다.

길이가 늘어난 만큼 그립은 얇아집니다.

너무 무리한 힘을 주어 그립을 늘리면 안됩니다.

실그립등과 같이 신축성이 없는 그립은 늘어나지 않으므로 해당되지 않습니다

마른 헝겊에 솔벤트를 조금 묻혀 그립을 닦아 줍니다.

사용후 솔벤트는 밀폐시켜 보관합니다.

실내공기가 환기가 되는 조건에서 작업하도록합니다.

남은 솔벤트는 후에 그립을 닦는데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립교환후 3~4시간은 클럽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즐거운 골프를 기원합니다.

간혹 골프샵에 가져가셔서 끼워달라고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보통 개당 3~5천원의 노무비용을 내시거나 요구받으실 겁니다.